오는 25일 오후 7시 신당누리센터
도심부 재개발 역사부터 실전 경제까지
서울 중구는 오는 25일 오후 7시 신당누리센터 대강당에서 34만 구독자를 보유한 경제 전문가 박정호 명지대 특임교수를 초청해 ‘찾아가는 중구 도시愛(애) 아카데미’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지난 1월 신년 기획 부동산 정책 인포데이에 이어 진행되는 이번 강연은 ‘중구에서 읽는 경제 이야기, 도심부 개발과 지역경제’를 주제로 90분간 진행된다. 재개발 역사부터 실물 경제 상식까지 주민들이 궁금해하는 핵심 정보를 알 수 있는 자리다.
박 교수는 도심 재개발이 지역 상권에 미치는 영향과 명동 현장에서 체감하는 금리·환율·물가의 메커니즘 등을 주민의 눈높이에서 알기 쉽게 설명한다. 특히 한 건물이 층마다 관할 구가 나뉘어 있는 중구만의 지리적·경제적 특성을 살린 흥미로운 사례 등으로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중구민을 포함해 관심 있는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포스터의 QR코드로 접속해 신청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중구청 도심재정비전략추진단으로 문의하면 된다.
중구는 올해부터 ‘중구 도시런 스쿨’을 새롭게 운영하고 있다. 정비사업 아카데미, 도시애 아카데미, 정책인포데이 등 세가지 프로그램으로 도시 분야의 정보를 제공한다. 이중 ‘도시애 아카데미’는 분기별 1~2회 정기 운영된다.
김주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