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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주택·지역공동체 상생 나선 성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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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달 13일까지 공모 사업 접수

서울 성동구가 이웃과의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공동주택 및 지역공동체 활성화 공모사업’을 운영한다.

성동구 관계자는 18일 공동주택 공동체 활성화(20개 단지)와 지역공동체 활성화(4개 단지) 사업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주민이 직접 기획·운영하는 공동체 활동을 지원하자는 취지로, 공동주택 내 이웃과의 교류를 활성화하고 지역과 연계된 상생 공동체 조성을 목표로 한다.

사업 유형에 따라 최소 200만원에서 최대 600만원까지 사업비를 지원한다. 구는 공모사업 이해를 돕기 위한 안내서를 배부하고 다음 달 13일까지 ‘찾아가는 공모사업 컨설팅’도 운영한다. 신청도 다음 달 13일까지 받는다. 사업 대상, 지원 규모, 신청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구청 홈페이지와 성동구 공동주택 공동체 활성화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공동주택과 지역이 함께 참여하는 공동체 활동은 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주민이 주도하는 다양한 공동체 사업이 지역 전반으로 확산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유규상 기자
2026-02-19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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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