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 다음달 30일까지 연희맛로와 연희로11길 등 연희동 골목길 공방 10곳에서 ‘연희탐구생활’ 프로그램이 진행한다. 정현나무공방, 게으른 부엌, 연희동사진관 등 공방에서 요리와 목공, 미술, 사진 등을 배울 수 있다. 한 번만 참여하거나 주 1회 4~5주간 배울 수 있다. 문의 L153 아트 컴퍼니(070-7593-5254).
2016-10-20 1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