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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정무특별보좌관에 남창현 전 충북TP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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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는 지난해 12월부터 공석이던 정무특별보좌관에 남창현(64) 전 충북테크노파크 원장을 임용했다고 31일 밝혔다.



남창현 충북도 정무특별보좌관
신임 남 특보는 청주 출신으로 운호고와 인하대를 졸업한 뒤 1977년 상공부에서 공직을 시작했다. 그동안 중소기업청 벤처기업지원과장, 산업자원부 독일 상무참사관, 지식경제부 건설관리지원과장, 대전정부청사관리소장 등을 역임했다. 명예퇴직 후 2010년 10월부터 충북테크노파크 원장으로 일하다 지난 4일 퇴임했다. 테크노파크 원장 재임 시절에는 전국테크노파크 경영실적평가에서 3번이나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능력을 인정받았다.

도 관계자는 “남 특보가 특유의 친화력과 폭넓은 인간관계를 형성하고 있어 도의회, 시민단체 등과 원활한 가교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청주 남인우 기자 niw7263@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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