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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산업 위기 극복·활성화 산업정책포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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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조선산업의 위기 극복과 활성화 방안을 찾는 토론회가 울산에서 열렸다.

울산시는 3일 울산과학기술진흥센터 회의실에서 조선해양산업분야 기업인, 기관·단체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조선해양산업 위기극복 및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울산산업정책포럼’을 개최했다.

울산산업정책포럼은 정부 산업정책과 최신 산업기술 변화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한 포럼으로 정부 정책 전문가, 국책연구기관 연구원 등을 초청해 주제 강연을 듣고 지역 산업발전 방안 등의 대안을 논의하는 행사다. 이번 포럼은 최근 저유가 및 글로벌 시장 불황으로 어려움을 겪는 조선해양산업의 업황을 타개하기 위해 이명호 한국해양대 교수, 양종석 해양금융종합센터 박사, 서용석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KEIT) PD의 주제발표에 이은 토론회 등으로 진행됐다.


시 관계자는 “이번 포럼은 지역 조선해양 기자재 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산업 고도화를 통해 조선해양산업의 희망을 찾기 위해 마련했다”고 말했다.

울산 박정훈 기자 jhp@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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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