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목적 스튜디오·공유 주방… 청년이 머물고 싶은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금천 G밸리 기업 4곳 ‘CES 2026’ 혁신상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한강뷰 필라테스·요가… 마포365구민센터 ‘오픈런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서대문구, 기상이변에 따른 강풍 피해 선제적 예방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울시의회 김춘수의원 “소방용 드론 2대 활용 월1회꼴... 올 또 6억 추가 지출”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소방재난본부가 수천만 원씩 주고 구입한 소방용 드론이 제 역할을 못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소방재난본부가 김춘수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서울시는 대당 소방용 드론은 2대가 배치돼 있다. 하지만 실제 활용된 건 손꼽을 정도다. 배치된 화재 정찰용 드론은 도입 이후 12회 투입된 것으로 밝혀졌다.


그런데도 또 다시 올해 6억6,300만원을 드론 구입에 지출했으며 대당 구입 가격은 7,469만원까지 높아졌다. 게다가 도입된 드론은 열에 견디는 기능이 없어 화재 현장 등에 가까이 접근하기 어렵고 현장을 확대 촬영하는 줌 기능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김춘수의원은 “소방재난본부가 수천만 원씩 주고 구입한 소방용 드론 제 역할을 하기 위해서는 운용 범위를 명확히 할 필요가 있으며 또한 드론 투입이 전시성 사업에 머무르지 않게 장비를 안전하게 다룰 전담 인력과 교육 지원도 필요하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고지대에 모노레일·엘리베이터… 서울, 이동 약자 챙

서대문 안산 등 10곳 추가 설치 강북권 6곳·서남권 4곳 등 대상 오세훈 “계단·경사지 안전 이동”

전통시장 상인들과 설 맞아 온정 나눈 이승로 성북구

상인 애로사항 청취, 경기 상황 공유 명절 전통시장 이용 독려, 지역 소비 분위기 확산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