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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부산, 사회책임경영 성적표 ‘최우수’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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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용항공사 에어부산이 6일 서울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열린 2016 ‘한국의 경영대상’ 시상식에서 사회책임경영 부문 최우수상을 받았다.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하는 ‘한국의 경영대상’은 29년 동안 지속되고 있는 대한민국 최고 권위의 상이다. 경영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혁신역량을 기반으로 기업 이해 관계자의 가치를 증대시키고 대내외적으로 존경받는 이미지를 구축한 기업에 주어지는 상이다. 에어부산은 2009년 고객만족경영 부문 최우수상을 받기도 했다.

에어부산은 ‘항공’이라는 업의 강점을 살려 꿈을 꿀 수 있도록 북돋아 주고 그 꿈이 실현되도록 실질적 도움을 주는 수혜자 중심의 사회공헌이라는 비전 아래 다양한 활동을 해오고 있다. 에어부산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꿈의 활주로 프로젝트’는 어린이들이 항공사를 직접 경험하고 직군을 체험할 수 있는 ‘드림 메이커스’, ‘어린이 항공사 체험교실’과 대학생 캐빈승무원 직무교육과정인 ‘드림 챌린져스’ 등이다. 지금까지 4000여명의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있다.



실용항공사 에어부산이 6일 서울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열린 2016 ‘한국의 경영대상’ 시상식에서 사회책임경영 부문 최우수상을 받은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에어부산 제공
또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두 차례 부산지역 고등학생에게 6400만원의 장학금과 부산아동복지시설 생활 아동에게 3600만원의 후원금 등 총 1억원의 장학금과 후원금을 전달했다.

한태근 에어부산 사장은 “지역사회 및 이해 관계자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꾸준히 사회공헌 활동을 펼친 결과 뜻 깊은 상을 받게 돼 영광이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아름다운 기업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부산 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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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