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 재건축 매주 승인… 중계주공4·상계마들대림도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세계로 가는 창업기업”…관악구, 다음달 ‘관악S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광진, 소상공인 자금난에 488억 융자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강동 고립 청년 지원’ 우수사례 수상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바싹불고기·원조주물럭… 마포구, 맛집 32곳 선정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年2회 시설기준 점검 관리”

서울 마포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 중 하나가 ‘맛’이다. 조선시대 때는 전국 특산품을 싣고 마포나루에 입항했던 상인들이 물건 판 돈을 이 지역 일대 갈비, 빈대떡 등을 사 먹는데 다 써 버렸다는 얘기가 구전될 정도다. 마포구가 이 같은 명성을 잇는 지역 맛집 32곳을 선정했다.


마포구가 13일 발표한 ‘마포관광식당’에는 ▲바싹불고기 등으로 유명한 ‘역전회관’ ▲마포주물럭의 원조인 ‘마포원조주물럭’ ▲드라마 ‘서울뚝배기’의 촬영장소였던 양지설렁탕 전문 ‘마포옥’ 등이 포함됐다. 업종별로는 한식점이 29곳(육류 전문 15곳·탕류 8곳·한정식 6곳)으로 압도적이었고 중식 2곳, 일식 1곳이었다.

구는 2012년부터 2년마다 우수식당을 뽑아 지역 대표음식점 격인 ‘마포관광식당’으로 지정해 왔다. 세계적 권위의 레스토랑 평가서 ‘미슐랭가이드’처럼 믿을 만한 기준으로 우수음식점을 가려 내외국인 관광객에게 알리려는 취지다. 2012년과 2014년 각각 12곳과 13곳을 지정했고 올해 10곳을 추가 지정했는데 업종 변경한 음식점 등을 빼고 32곳이 대표 식당으로 남아 있다.

박홍섭 마포구청장은 “맛집을 지정하는 것만큼 중요한 것이 사후관리”라면서 “지정 업소에 대해 연 2번씩 시설기준 등을 점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유대근 기자 dynamic@seoul.co.kr
2016-12-14 1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서울 신중앙시장, 내년 혁신 디자인 입고 ‘환골탈태

오세훈 “시장 매출 2~3배 뛸 계기”

밀린 세금 받으러 갔다 눈물 닦아줘… 영등포 ‘온기

조유진 구청장, 밀착형 복지 강화

즉시 묻고 바로 푼다… 성북 ‘찾아가는 구청장실’

이승로 구청장, 릴레이 현장 소통

용산구, 구청장이 직접 챙기는 ‘정비사업 통합공정

갈등관리조정관 연계해 조정·중재 지원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