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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법 우려 반기문 기념사업 명칭 바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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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의 고향인 충북에서 추진되는 반기문 기념사업의 명칭이 속속 바뀌고 있다. 반 전 총장의 대선 출마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선거법 위반 논란이 우려돼서다.

5일 음성군에 따르면 군에서 매년 개최돼 온 ’반기문 마라톤대회‘의 명칭이 변경될 예정이다. 음성군은 반 전 총장의 고향이다.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이 3일(현지시간) 부인 유순택씨와 함께 지난 10년간 거주했던 미국 뉴욕 맨해튼 유엔 사무총장 공관을 떠나면서 취재진에 손을 흔들어 인사하고 있다.
뉴욕 연합뉴스
군 관계자는 “아직 이름이 결정되지 않았지만 변경되는 것은 확실하다”며 “품바축제 기간에 열리고 있어 품바마라톤 등이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고 말했다. 군은 또 매년 중·고교 학생들이 뉴욕을 방문해 반 전 총장을 면담하던 ‘유엔 방문 프로그램’을 글로벌 리더 육성 사업으로 전환, 올해부터 중국을 방문하기로 했다.

반 전 총장이 초·중·고 학창시절을 보낸 충주시는 반 전 총장의 대선 출마가 결정되면 반기문 꿈자람 해외연수, 반기문 비전스쿨, 반기문 해외봉사, 세계 속 반기문 알리기 국제협력사업 등 사업 명칭에서 ‘반기문’이라는 이름을 빼기로 했다. 반 전 총장이 살았던 본가 ‘반선재’ 부근에 전시관을 조성하는 사업도 보류했다. 충북도교육청은 ‘반기문 글로벌 리더십 캠프’의 명칭을 지난해 9월 ’충북 글로벌 리더십 캠프‘로 바꿨다.

도 선거관리위원회는 정확한 판단을 위해 각종 시설물과 사업에 반 전 총장 이름을 쓰는 게 선거법에 저촉될수 있는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질의해놓은 상태다.

청주 남인우 기자 niw7263@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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