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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오 성동구청장 2017 신지식인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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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오 서울 성동구청장이 한국신지식인협회가 주관하는 ‘2017년 신지식인’으로 선정됐다.

정원오 서울 성동구청장
성동구는 정 구청장이 변화와 혁신 마인드로 성동구의 비약적인 발전을 이끌어낸 공로를 인정받아 공무원 분야 신지식인으로 뽑혔다고 6일 밝혔다.

서해5도 뱃길 따라 한강으로 이어지는 뚝도 선상활어시장 운영, 공교육 1번지 융복합혁신교육특구 및 온 마을 체험학습장 운영, 더(The) 안전 혁신사업을 기반으로 한 사람중심 안전도시 구축 등이 높이 평가받았다.

신지식인 인증식은 8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다.

한국신지식인협회는 1998년부터 21세기 지식기반사회에 걸맞은 새로운 인간상 정립을 위해 매년 중소기업, 벤처, 특허, 교육, 공무원 등 총 20개 분야에 걸쳐 신지식인을 선정해 오고 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2017-03-07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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