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육아 늘면 부담은 ‘뚝’ 행복은 ‘쑥’… “서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하루에만 3900명… 서대문 명소 홍제폭포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강동에서 ‘읽고 마시고 예술하라’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동대문 ‘왕산로 빛의거리’ 최우수상 수상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벼룩시장 기부로 나눔문화 앞장서는 이준우 서초구 의원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지역구 벼룩시장에서 자녀들과 나눔기부를 몸소 실천하며 산 교육을 하는 구의원이 화제다.
 주인공은 서울 서초구의 이준우 의원. 지난 1일 서초동 용허리공원에서 열린 서초토요벼룩시장에는 이 의원 가족이 총출동했다. 아내와 아들 상현(8), 딸 은재(5)까지 네 식구는 아이들이 태어나 지금까지 써온 장난감, 유아용품 등 700여점을 직점 내다 팔았다. 아기띠부터 레고 장난감, 신발, 의류 등 1점 당 1000~2000원씩 받고 종일 물건을 판 뒤 손에 쥔 돈은 9만여원. 이 중 아이들을 위한 인형을 사고 남은 돈 전액을 홀몸 어르신을 위한 구청 사업에 기부했다. 금액은 얼마 되지 않지만 이 의원은 “하루를 꼬박 바친 소중한 노동의 대가를 기부하면서 아이들이 나눔과 노동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귀한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이날 벼룩시장에 참여한 120팀 200여명이 기부한 총 금액은 54만 8200원이다. 서초토요벼룩시장은 이달부터 서초, 반포, 방배, 양재, 내곡 등 권역으로 확대돼 열리고 있다.

 초선으로 구의회 도시건설위원회 부위원장인 이 의원은 지난해 예산결산위원회 위원장으로서 집행부의 새해 살림을 빈틈없이 챙긴 살림꾼이다. 관행적인 예산편성은 날카롭게 지적하되 집행부가 필요성을 설득하는 예산은 과감히 반영하는 등 회계 전문가로서의 실력을 발휘했다.

 이 의원은 “공유 경제의 현장인 벼룩시장을 적극 활용해 앞으로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덧붙였다.

 이재연 기자 osca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동작구청장, 취임 100일도 주민 곁에서

소통데이 연 류삼영 구청장

‘MZ 레트로성지’ 해방촌의 가을밤 [현장 행정]

사흘간 2400명… 상인 “구에 감사” 김경대 청장 “매력 더널리 알릴것”

일반 중학생 교류·친목의 장… 송파구청장배 축구대회

구 중학교 19개교·376명 참여 의료진·안전요원 등 배치 계획

놀이로 분리배출 배우는 ‘마포 자원순환구조대’

어린이집 등 ‘바다 지키는’ 교육 유동균 청장 “습관으로 이어지길”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