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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이성희의원, 서울시체육회 사무국장단협의회 감사패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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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희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가운데)이 7일 서울시체육회 사무국장단협의회로부터 동호인 저변확대 및 처우 개선 공로로 감사패를 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서울시의회 이성희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바른정당,강북구2)은 지난 7일 서울시체육회 사무국장단협의회로부터 생활체육 동호인 저변확대와 25개 구체육회 사무국장들의 처우를 개선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수여 받았다.

이성희 위원장은 제9대 서울시의원 당선된 뒤 문화체육관광위원회에서 활동하면서 2015년 10월 ‘생활체육지도자 처우개선 간담회’, 2016년 10월 ‘자치구구체육회 사무국장 처우개선 간담회’를 통하여 현장의 애로사항들을 개선해 나가는 방안을 찾기 위해 노력한 결과, 생활체육지도자의 경우, 2015년 예산에 현장지도활동수당이 세분화 및 증액 (3년(2만원), 4년(3만원), 6년(5만원) → 3년(3만원), 5년(5만원), 7년(7만원), 10년(10만원))되고,지난해 교통비가 10만원 신규로 편성됐으며, 자치구체육회 사무국장의 경우, 올해 구체육회 사무국장 급식비 13만원, 교통비 7만원이 지원됨에 따라 처우개선에 대한 약속을 지키게 된 바 있다.

생활체육지도자 및 자치구체육회 사무국장은 스포츠 조직이라는 틀 속에서 맡은바 전문 직무를 수행하는 역할임에도 불구하고, 현실적으로 근무 조건의 열악함과 그로 인한 직무의 불안정성을 보이고 있으며 이러한 결과는 스포츠 조직에서도 직무에 대한 자부심 감소, 소외감 증가, 낮은 조직몰입, 전반적인 직무만족의 감소 등을 수반함으로써 스포츠 참여자들의 지도에 소홀하게 되어 장기적으로 체육발전을 위축시키게 되는 주요 요인이었다.


이 위원장은 “감사패를 받게 되어 기쁨과 동시에 책임감도 크게 느낀다”며, “자치구체육회 사무국장 및 생활체육지도자들의 열악한 근무환경 개선과 더불어 시민들의 생활체육서비스가 만족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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