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민 블라인드 테스트서 40% 생수 아닌 수돗물 선택
연제찬 수자원본부장은 “경기도 수돗물은 과학적인 정수체계와 엄격한 수질기준으로 수돗물 수질 세계 8위에 이르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시음 행사는 경기도 일회용 병입수 사용 제한 및 수돗물 음용 촉진 조례 시행에 따라 마련했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2017-04-13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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