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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만화영상진흥원, 만화 일자리 창출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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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7명 자문위원 위촉, 만화시장 일자리 등 만화 전반 자문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이 새정부 출범에 맞춰 만화일자리 창출에 나선다.

만화진흥원에 따르면 지난 12일 경기 부천 한국만화박물관에서 만화산업을 활성화하고 고용확대를 위한 자문위원회 7명의 위촉식을 가졌다.

부천 한국만화박물관에서 가진 ‘2017 만화산업일자리창출 자문위원회’ 회의 모습.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제공
제1차 만화산업일자리창출 자문위는 김유창 한국웹툰산업협회 회장을 비롯해 박성희 경기콘텐츠진흥원 글로벌마케팅팀장 등 만화·산업·학계 전문가로 구성됐다.

이들은 만화시장 일자리와 만화산업이 나아갈 길 등 향후 만화관련 전반을 자문할 예정이다.

이날 회의에서 만화창작 인력 복지안정장치 마련 방안과 예비창작자 교육, 신규일자리 분석 등을 논의했다.

오재록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원장은 “새 정부가 일자리창출에 최우선적으로 나서 만화산업에서 다양한 일자리가 나올 수 있도록 자문위원회와 진흥원이 함께 노력해야 한다”면서 “문화 콘텐츠와 관련된 좋은 일자리를 만드는 데 진흥원과 자문위가 함께 온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문재인 대통령은 취임 직후 대통령 직속기구로 ‘국가일자리위원회’를 신설하고, 일자리 창출을 새 정부 제1의 국정과제로 삼겠다는 계획을 밝힌 바 있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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