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 방치된 땅, 96면 주차장으로 활용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마포, 아현1구역 3476가구 대단지 대변신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동대문구, ‘장애인 재활학교’로 기능 회복·자립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서대문구 생활폐기물 다이어트…‘1g 쓰레기도 자원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관악에선 재활 못하는 정신질환자 없도록”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안착·적응 돕는 ‘방문상담’ 운영 “한발 앞선 보건·복지 연계서비스”

서울 관악구가 정신질환자의 지역사회 안착을 돕는 ‘방문상담팀’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지난 5월 ‘정신건강증진 및 정신질환자 복지서비스 지원에 관한 법률’(정신건강복지법) 개정으로 정신병원 입원이 까다로워지면서 지역사회 역할이 중요해졌기 때문이다. 기존에는 정신병원 강제입원 시 전문의 1명의 진단만으로 입원이 가능했지만, 인권 문제가 불거지면서 타 정신과 전문의 1인 이상의 추가 진단이 있어야 가능하게 됐다. 다만 “정신질환자에 대한 적절한 보호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오는 만큼 구는 방문상담팀 운영 등을 통해 정신질환자의 지역사회 안착과 적응을 도울 계획이다. 방문상담팀은 정신건강증진센터 사례관리자와 주민센터 복지플래너가 2인 1조로 구성된다. 이들은 가정방문을 통해 정신질환자의 대인관계와 사회기술능력 향상을 위한 재활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편용득 관악구 복지정책과장은 “한발 앞선 보건·복지 연계서비스를 통해 지역사회 안정을 도모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수경 기자 yoon@seoul.co.kr
2017-07-04 1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청년이 연출하는 OPCD… 도봉, 카페 음악감상회[

‘뮤직 키다리 아저씨’ 팔 걷은 오언석 구청장

중구, 2년 연속 ‘재활용왕’

서울 자치구 성과평가 최우수상 분리 배출·품목 확대 등 노력 성과

광진구, 저소득 장애인 주거환경 개선… 맞춤형 집수

화장실 개조·문턱 제거·경사로 설치 등

중랑구, 잦은 한파·강설 이겨낸 겨울철 종합대책 마

상황관리 체계 가동…피해 최소화 생활 밀착형 안전 인프라 확충 등

츮  ڶŸ Ÿ&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