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적 장애와 지속적 장애에 대한 재활운동 효과 밝힌 공로
|
12일 부천대에 따르면 김 교수는 일시적 장애와 지속적 장애에 대한 재활운동 효과를 밝히고 신체활동 개선과 생리적 기전변화 연구 공로를 인정받아 등재가 확정됐다.
또 김 교수는 경기도교육청의 흡연예방 및 금연프로젝트를 수행해 도내 건강교육과 금연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이 밖에 김 교수는 최근 5년간 SCI급 및 SCOPUS 국제전문학술지, KCI 등재지 등에 30여편의 논문을 발표했다. 현재 김 교수는 중소기업벤처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경기도교육청 등에서 자문·평가위원으로 활동중이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