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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련 서울시의원 “장년층정책 싱크탱크 ‘50플러스’ 조직 강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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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혜련 의원(동작 제2선거구)은 지난 9일 제277회 정례회 50플러스재단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중장년층 관련 정책 연구를수행하는 싱크탱크 기능 강화를 촉구했다.

50플러스재단은 고령사회를 맞아 서울시 장년층(만50세~64세)의 은퇴 전후의 새로운 인생 준비 및 성공적인 노후생활과 사회참여 활동 지원을 위해 설립됐다.

김혜련 의원은 “재단 운영이 초기단계인 상황에서 연구기능을 단기간 내에 내재화하기는 쉽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나, 당초 설립취지와 추진계획과는 달리 정책연구 인력이 축소 배치되었다”며 “서울시 장년층 정책의 싱크탱크로서 위상을 더욱 높일 수 있도록 조직 및 인력 개편을 검토해야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 의원은 “뿐만 아니라, 일자리 사업의 경우 시니어클럽이 서울시의 어르신일자리 전담기관 기능을 하고 있어, 재단의 일자리 개발 및 사회참여 활성화 지원 사업이 유사하고 중복되고 있다”고 지적하고 “장년층의 일자리 문제는 서울시만의 문제가 아닌 범국가적인 문제이기에 향후 중앙정부와 협력하는 방향을 모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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