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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알면 아이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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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 주양육자 심리정서교육

서울 중랑구가 오는 5일부터 26일까지 매주 월요일 구청 자원봉사센터 회의실에서 ‘주(主)양육자 심리정서교육’을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영유아 및 아동을 양육하는 부모와 조부모 20여명이 대상이다. 주제는 ‘나를 알면 아이가 보인다’로 교육은 총 4회에 걸쳐 단계별로 이뤄진다. 성격유형(MBTI) 검사로 참가자의 성격을 먼저 파악하고, 부모들은 자녀와의 상호작용법을 배운다.


나진구 중랑구청장은 “앞으로 다양한 교육과 워크숍을 마련해 나를 이해하고 자녀와 지역을 이해할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2018-02-01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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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