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야외도서관에서 즐기는 어린이날…1일부터 5일까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서울시, 피지컬AI 육성하는 ‘비전2030 펀드’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서대문 홍제 역세권 49층 재개발 속도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관악구, AI 스마트 행정 확대한다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119출동 네 번에 한 번꼴 벌집 제거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지난해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조대는 네 번에 한 번꼴로 벌집을 제거한 것으로 나타났다. 구조된 4명 중 1명은 승강기가 사고의 원인이었다.

소방청은 12일 지난해 119구조대 활동 현황을 분석한 결과 총 80만 5194회 출동했으며 그중 65만 6485건을 처리하고, 11만 5595명을 구조했다고 밝혔다. 1년이 52만 5600분(60분×24시간×365일)인 것을 감안하면 1분 30초마다 출동한 셈이다. 구조 인원은 2016년 13만 4428명보다 줄었지만, 구조 건수(60만 9211건)는 전년도에 비해 7.6% 증가했다.


구조 수요가 많은 곳은 관할인구 및 유동인구가 많은 경기(14만 9279건)와 서울(14만 3027건)로 전체의 44.6%를 차지했다. 경남(4만 4684건), 경북(3만 7622건)이 그 뒤를 이었으나 경기, 서울과는 10만 건 이상 차이 났다. 신고 전화를 가장 적게 한 곳은 세종(5383건), 대전(9133건), 제주(9703건) 순이었다.

사고 유형별로는 벌집 제거(24%)가 가장 많았으며, 동물 포획(16.9%), 화재(13%), 교통(9%)이 그 뒤를 이었다. 인명을 구조했을 때 사유를 살펴보면 승강기 사고(25%)가 가장 많았고, 교통사고(19%), 잠금장치 개방(17%), 산악사고(7%) 순이었다.

1년 중 가장 출동이 많은 시기는 야외활동이 잦은 7~10월이었다. 요일별로는 토요일이 신고 접수가 많았고, 하루 중 출근 시간(오전 8~10시)에 집중됐다.

민나리 기자 mnin1082@seoul.co.kr
2018-02-13 1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노원구청장, 4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 참석

“다름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문화 퍼지길”

체험으로 장애와 소통·공감하는 중랑

제4회 장애공감주간 행사 개최

서대문구, 전통시장·사찰 등 집중 안전 점검

이성헌 구청장, 영천시장·봉원사 점검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