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진이 났어요” 19일 부산 북구 금곡동 금창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이 지진에 대비해 방재 모자를 쓰고 안전지대로 대피하는 훈련을 하고 있다. 이날 훈련은 부산시와 부산시교육청 등이 긴급한 재난상황 발생 시 기상청 정보가 학교 방송실까지 바로 전파되는 ‘학교 재난조기경보시스템’을 구축한 데 따른 것이다. 부산 연합뉴스 |
부산 연합뉴스
2018-03-20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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