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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 플랫폼창동61 직업체험…중1 청소년들 진로 탐색 기회

서울 도봉구는 오는 26일부터 중학생을 대상으로 창동 ‘플랫폼창동61’에서 청소년 문화예술 직업체험을 한다고 8일 밝혔다.

서울 도봉구가 지난해 실시한 청소년 문화예술 직업체험 수업에 학생들이 참여하고 있다.
도봉구 제공
체험 가능한 직업군은 공연기획자, 보컬트레이너, 악기연주자, 웹툰작가, 푸드스타일리스트, 하우스매니저, 도시재생센터 사무국장 및 코디네이터 등 7개다.


중학교 자유학기제 직업체험활동과 연계된 이번 직업체험은 공연기획자 등 문화예술 직업군에 대한 진로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자유학기제란 학생의 잠재력 개발을 위해 한 학기 또는 두 학기 동안 학생 참여형 수업, 진로탐색 활동 등 다양한 체험을 중심으로 운영되는 교육과정이다.

대상은 지역 내 13개 중학교 1학년으로 학교별 50명 정도이며 과정은 학교별 하루 3시간으로 플랫폼창동61과 동북4구 도시재생협력지원센터에서 진행된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청소년들이 소질과 적성을 찾을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윤수경 기자 yoon@seoul.co.kr
2018-04-09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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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