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 홍제초 앞 ‘시간제 일방통행’ 시행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구로, 일자리대상 11년 연속 수상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용산 공공디자인엔 특별한 것이 있다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중고 물품 나누고 일회용품 줄이는 ‘양천 해우리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부산시, 지역주택조합 급증에 시민피해 우려 경보 발령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최근 주택 경기 호황에 힘입어 부산 지역주택조합이 급증하자 부산시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과열 경보를 내렸다.

부산시는 지역주택조합사업이 크게 늘면서 피해가 우려된다며 지역주택조합 경보를 발령하고 구·군과 함께 지역주택조합 관리감독 강화에 나섰다고 18일 밝혔다.

부산에는 2014년 17곳이던 지역주택조합이 지속적으로 증가해 현재 조합설립인가를 받은 곳 25곳, 조합 설립을 추진 중인 39곳 등 모두 64곳으로 급증했다.

지역주택조합사업은 현행 주택법상 토지소유권을 확보하지 않은 상태에서 조합원 모집과 사업이 시작돼 추진 과정에서 많은 위험을 안고 있다.

주택건설 대지 80% 이상에 해당하는 토지 사용권을 확보해 지역주택조합을 설립하더라도 주택건설사업계획을 승인받기 위해서는 토지소유권 95% 이상을 확보해야 한다.

이 때문에 조합의 토지 매입이 쉽지 않고 사업이 장기간 표류하거나 사업을 포기할 가능성이 크다.

부산시는 지난해 5월에도 지역주택조합 과열 경보를 발령했었다.


부산시는 지역주택조합의 피해를 방지하고자 지역주택조합 제도 폐지를 정부에 건의하고 시민에게 유의사항을 당부했다.

부산시 관계자는 “일부 조합에서는 조합원을 모집하면서 사업내용을 충분히 설명하지 않고 마치 아파트 분양에 당첨되는 것처럼 속이거나 동·호수를 지정한다고 현혹하는 사례가 많다”며 “ 모든 책임이 조합원에게 있어 해약할 경우 재산상 손해를 볼 수 있는 만큼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부산 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공원서 책 1200권 나눈 광진… 일상으로 독서공간

‘피서지문고’ 찾은 김경호 구청장

“불안이 노동자 삶 잠식하지 않도록”

마포, 월 2회 건설현장 심리상담 ‘손목닥터’ 앱으로 자가진단 안내 유동균 청장 “지역사회 책임져야”

양천, 폭염 취약가구 냉방비 5만원 특별 지원

27일 1만 6772가구 일괄 지급 중대경보 시 1일 2회 안부 확인

구로, 일자리대상 11년 연속 수상

경력보유여성 취업연계 최우수상 장인홍 “양질 일자리 조성 최선”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