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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로봇, 3D프린팅, VR 체험…초중고교 3300명 대상 수업

서울 중구는 지역의 초중고교 18곳, 3300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창의 인재 육성을 위한 수업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서울 중구 청구초에서 학생들이 드론 수업에 참여하고 있는 모습. 중구 제공
드론·로봇, 3D프린팅, 가상현실(VR), 코딩, 사물인터넷(IoT) 등 4차 산업 관련 콘텐츠를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려는 취지다. 구는 앞서 2개 학교에서 시범 운영을 마쳤고 올해 1억 9000만원을 투자해 본격 지원한다.


초등학교 6곳에서는 5학년생 전원이 드론, 3D프린팅, VR 체험 수업을 4시간 이상 한다. 중학교 3곳에서도 전환기 수업과 자유학기제를 이용해 수업을 진행한다.

고등학교 5곳은 영재반, 동아리 등을 통해 아두이노 코딩, 앱 개발, VR 콘텐츠 제작과 같은 심화 코스를 제공한다. 대경상고에서는 진로 체험의 날을 정해 1학년생 전체가 드론 날리기를 할 계획이다.

최훈진 기자 choigiza@seoul.co.kr
2018-04-19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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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