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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어르신 낙상 위험없는 안전한 일상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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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광진구가 어르신의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어르신 낙상 안심 생활환경 지원 사업’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광진구 관계자는 “낙상 위험이 높은 저소득 어르신에게 안전용품을 지원해 사고를 예방하고,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 생활을 도울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낙상은 노인층의 주요 사고 원인 중 하나로 골절이나 뇌손상 등 신체적 피해를 유발할 수 있다.


서울 광진구 제공


구는 65세 이상 저소득 어르신을 대상으로 맞춤형 안전물품을 지원한다. 지원 규모는 110명으로, 가구당 최대 50만원 상당의 물품 설치를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물품은 미끄럼방지매트, 안전손잡이, 욕실 미끄럼방지 바닥시트 등 16종으로 구성된다. 물품 설치 후 사용 방법을 자세히 알려주고, 낙상사고 예방수칙을 안내할 예정이다.

구는 지난해 낙상예방 사업을 통해 358가구에 1345건의 안전물품 설치를 지원했다. 만족도 조사에서는 응답자의 92%가 만족한다고 답하는 등 높은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또 경로당 이용 어르신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경로당 낙상예방 교육’도 병행 추진한다. 교육은 5월부터 8월까지 관내 경로당을 순회하며 진행된다.

광진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안전하고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촘촘한 생활밀착형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서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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