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상케이블카 인명 구조 훈련 15일 부산 서구 송도해수욕장에서 열린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에서 소방대원들이 송도해상케이블카가 멈춘 것을 가정해 인명 구조 훈련을 하고 있다. 이날 훈련은 진도 7.0의 지진해일이 발생해 전력이 두절된 상황을 가정해 이뤄졌다.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오는 18일까지 전국 곳곳에서 다양한 상황을 가정해 이뤄진다. 부산 뉴스1 |
부산 뉴스1
2018-05-16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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