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안부 장관상 등 2관왕
| 지난 11일 서울 송파구 지하철 9호선 종합운동장역에서 테러(방화)로 인한 열차 화재사고 상황을 가정한 ‘2018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이 진행된 가운데 훈련에 참여한 시민과 공무원들이 입을 막으며 지하철역을 빠져나오고 있다. 송파구 제공 |
최훈진 기자 choigiza@seoul.co.kr
행안부 장관상 등 2관왕
| 지난 11일 서울 송파구 지하철 9호선 종합운동장역에서 테러(방화)로 인한 열차 화재사고 상황을 가정한 ‘2018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이 진행된 가운데 훈련에 참여한 시민과 공무원들이 입을 막으며 지하철역을 빠져나오고 있다. 송파구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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