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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이 즐거운 우리 동네] ‘혼밥족’ 위한 요리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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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 21일 ‘청년공간 이음’서

혼자 밥 먹는 ‘혼밥족’이 느는 가운데 서울 관악구가 20~30대 1인 가구 등을 대상으로 ‘공유부엌 요리교실, 혼밥남녀’ 프로그램을 새롭게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청년들이 소통하며 공동체 문화를 회복시키는 게 목표다.

공유부엌은 3인 이상의 주민이 취식, 육아, 봉사, 판매 등을 목적으로 특정 장소에서 월 1회 이상 음식을 함께 조리하는 공동체다. 혼밥남녀 프로그램은 오는 21일 시작해 8월 9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3시 ‘청년공간 이음’에서 열린다. 이음은 청년들이 모이는 소통 공간으로 지난 4월 일자리카페로 새롭게 단장해 다양한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공유부엌에서는 제철 식재료를 활용해 훈제오리샐러드, 메밀 쌈 전병, 사과오이 김치 등을 만들 예정이다. 직접 만든 음식을 먹으며 서로 고민을 얘기하는 시간도 마련된다.

대상은 지역에 거주하는 1인 가구, 20~30대 20명이며, 신청은 이음 홈페이지(i-eum.net)에서 받는다. .

윤수경 기자 yoon@seoul.co.kr

2018-06-08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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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