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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 새달 환경영화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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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대문구는 영화 관람을 통해 환경과 인간의 공존을 생각하는 ‘2018 서대문환경영화제’를 마련한다고 12일 밝혔다.

영화제는 다음달 10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서대문문화체육회관 대극장에서 열린다. 모두 전체 관람가 작품들로 입장은 무료다.

개막 첫 순서로 환경뮤지컬 ‘프랭키와 친구들’이 무대를 장식한다. 입에 맞는 음식만 찾던 어린이들이 모험을 거치면서 식생활 습관을 개선한다는 내용이다. 영화 두 편이 상영된다. 오후 1시에는 중국 애니메이션 ‘반딧불이 딘딘’이, 오후 3시에는 우리나라 다큐멘터리 영화 ‘앵그리버드와 노래를’이 스크린에 걸린다. 참가 희망자는 구 환경과로 전화(02-330-1932) 또는 이메일(kiryang@sdm.go.kr)로 신청하면 된다.

윤수경 기자 yoon@seoul.co.kr

2018-06-13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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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