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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광진구가 주민에게 올바른 식생활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자 건강밥상지도자 ‘주부특공대’를 양성한다고 18일 밝혔다.

구는 이달부터 올해 말까지 지역주민 20명을 주부특공대로 발굴하고 양성할 계획이다. 구에서 영양, 식생활 관련 프로그램을 운영할 때 이들이 건강파수꾼 활동가 역할을 수행하도록 할 방침이다.

주부특공대 신청 자격 요건은 경력이 단절된 영양사와 조리사 등 전문자격을 활용해 사회활동이 가능하고, 식품영양학과 대학생과 영양사 실습생, 영양·식생활 사업에 참여한 경험이 있어야 한다.

선발된 주부특공대는 양성단계, 훈련단계, 활동단계로 3단계의 교육을 받게 된다. 참여 신청은 오는 25일까지 유선 또는 방문 신청하면 된다.

송수연 기자 songsy@seoul.co.kr

2018-06-19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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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