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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참여가 힘이다] 자치 의제 봇물 ‘도봉 주민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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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 동서 60개 의제 상정


지난 7일 서울 도봉구 방학2동에서 진행된 주민총회 모습.
도봉구 제공
서울 도봉구는 지난 6일 방학3동을 시작으로 14일까지 6개 동(쌍문1동, 방학1동, 방학2동, 방학3동, 창2동, 창5동) 주민자치회에서 ‘주민총회’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주민총회는 동 주민 전체가 참여하는 주민자치회의 최고 의사 결정 기구로 15세 이상 동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주민자치회의 자치사업계획을 결정한다. 이번 주민총회에는 6개 동 주민자치회 각 분과에서 계획한 약 60개 의제들이 상정됐다.

주민총회에서는 각 동 주민자치회 분과별로 마을의 개선사항, 발전방안 등을 담은 자치계획을 발표하고 현장에서 찬반투표 등을 통해 시행 여부와 우선순위를 결정한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이후 주민자치회가 더욱 활성화해 자치계획, 주민총회, 주민참여예산 등을 통한 주민 참여가 확대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윤수경 기자 yoon@seoul.co.kr
2018-07-11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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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