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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청소년, 광진구 정책 만들기 겨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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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11~18세 대상 정책창안대회 개최

서울 광진구는 ‘제1회 광진구 아동·청소년 정책창안대회’를 개최하고자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참가자격은 광진구에 거주하는 만 11~18세 아동·청소년이다. 개인 또는 4~6명이 단체로 신청할 수 있다.

정책 주제는 교육, 문화, 안전, 환경, 교통, 복지 분야다. 이 가운데 자신의 주변에서 느끼는 사회문제, 아동청소년 관련 정책 등 평소 광진구에 제안하고 싶었던 내용을 자유롭게 선택하면 된다. 참가 희망자는 다음달 18일까지 구청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담당자 이메일(sjy39@gwangjin.go.kr)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구청 교육지원과에 문의하면 된다.

구는 예선심사를 거쳐 본선에 진출할 8개 팀을 선발한다. 본선대회는 10월 20일 오후 2시부터 구청 대강당에서 열릴 예정이다. 본선에 진출한 팀은 정책 제안을 발표하고 구는 심사를 거쳐 상장을 수여할 예정이다.

김선갑 구청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아동·청소년이 내가 사는 지역사회와 구 정책에 관심을 갖고 직접 참여해 봄으로써 민주시민으로 한 단계 성장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송수연 기자 songsy@seoul.co.kr
2018-08-31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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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