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금사과’… 늦더위에 생육 나빠 가격 고공행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울릉도 이틀 간 300㎜ 폭우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팔당서 수돗물 공급받는 인천, 서울시보다 3배 비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전남 의대 1곳·대학병원 2곳 세운다, 동·서부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광주 동구와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동명동 상가 디자인 랩 협력사업 추진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광주 동구와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이 동명동 상가지역을 문화공간으로 재탄생시키는 ‘상생 협력사업’인 ‘디자인 랩’을 공동으로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디자인 랩은 유동인구가 많은 동명동 일대의 음식점과 카페, 게스트하우스, 독립서점 등 상업공간을 문화공간으로 재탄생시키는 작업으로 16개팀의 작� ㅅ弔愍犬茄湧� 참여한다.

또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은 5일~9일 열리는 충장축제에 아시아컬쳐마켓을 지원하고 추억의 테마거리 등 장소와 홍보영상을 송출한다.

동구와 문화전당은 내년부터는 양 기관이 공동으로 문화사업 전반에 걸쳐 상생발전을 꾀하기로 했다.

임택 동구청장은 “동구와 문화전당이 공동 협력사업을 발굴하고 주민과 상인이 적극적으로 동참하는 방식의 도시재생 사업에 행정력을 모으겠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청년층에 인기가 높은 동명동 일대를 디자인 전시공간으로 새롭게 가꿔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광주 최치봉 기자 cbchoi@seoul.co.kr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츮  ڶŸ Ÿ&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