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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8~9일 마을장터·토크콘서트 개최

서울 동작구가 ‘사회적경제’에 대한 주민들의 이해를 높이고 가치를 퍼뜨리는 ‘2018 사회적경제 한마당’을 8~9일 연다고 6일 밝혔다. 사회적경제란 공동의 삶의 질과 복리 수준 향상 등 사회적 가치 실현을 목적으로 하는 모든 경제적 활동을 이른다. 동작구에는 현재 104개의 사회적경제 조직이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8일에는 장승배기역 5번 출구에서 마을장터가 열린다. 사회적경제 기업 20곳이 참여해 생산품 판로 확대를 위한 제품을 전시하고 판매하는 홍보 부스를 운영한다. 사회적경제와 관련된 책, 문화체험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는 ‘돗자리 도서관’도 함께 열린다. 9일에는 동작구사회적경제지원센터에서 사회적경제 전문가들의 강의와 토크콘서트, 축하공연 등이 진행된다.

김은희 사회적마을과장은 “이번 행사가 구민들이 사회적경제를 쉽게 이해하고 참여자들이 네트워크를 형성할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회적경제가 지역 사회에 안정적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정서린 기자 rin@seoul.co.kr

2018-11-07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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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