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자 5배↑, 누적합격 2840명… ‘서울런’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침수 위험 미리 감지하는 서초, ‘CCTV 활용’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퇴색된 기억 다시 푸르게… 양천, 치매 예방·완화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송파, 음식물 쓰레기 관리 ‘전국 1위’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서울 금천구 남문시장 지역 명소로 거듭난다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서울 금천구 남문시장의 모습
금천구 제공
서울 금천구는 독산 3동 남문시장을 문화관광형 시장으로 탈바꿈하는 사업을 이달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남문시장은 1970년 만들어진 전통시장으로 120여개의 다양한 가게가 있는 곳이다.

금천구는 “남문시장이 지난 9월 중소벤처기업부의 ‘문화관광형 시장 육성 사업’에 선정됐다”며 “2020년까지 새로운 모습의 시장을 만들 계획”이라고 밝혔다.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은 시장과 지역의 역사·문화·관광자원 등을 연계해 시장 고유의 문화적 특성을 즐길 수 있도록 육성하게 된다.

사업단은 주요 사업으로 남문시장 BI(브랜드 로고) 및 캐릭터 콘텐츠 개발, 이야기를 접목한 게이트 제작 설치, 주중 이벤트 장터 개설과 문화체험 제공, 남문시장 대표상품 및 먹을거리 개발, 상인동아리 육성. LED 미디어 보드 및 조명 설치, 남문시장 스토리 벽화 조성 등 다양한 활성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현재도 각종 물품을 할인된 가격에 한정 판매하는 ‘남문시장 수요세일즈데이’를 매주 수요일마다 열리고 있고, 캐리커처, 페이스 페인팅, 중국 전통공연, 피에로 공연, 버스킹 공연, 룰렛 게임 등 다양한 문화공연과 주민참여형 체험 이벤트가 열린다.

김우남 금천구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단장은 “남문시장이 추후 지속 가능한 특화전통시장으로 발전하고 금천구의 대표 명소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홍인기 기자 ikik@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관악 서림다복길 골목형상점가 지정

서울 자치구 중 최다 22곳 운영 박준희 청장 “활력있는 상권으로”

‘여성친화 강동’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

유공자 13명 표창, 명사초청 특강 이수희 구청장 “일상 성평등 실천”

문을 두드리니, 돌봄으로 이어졌다

광진, LH와 ‘발굴형 돌봄’ 강화 주택조사로 복지사각지대 찾아 김경호 구청장 “한분이라도 더”

츮  ڶŸ Ÿ&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