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겨울철 화재 대비… 2000가구에 소화기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울서 시작한 버스정류소 온열의자, 정부혁신 최초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노원, 11년 연속 ‘독서경영 우수 직장’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동빙고에 열린 어린이영어책 세상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김광수 서울시의원 “시민 건강 최우선 음폐수 정책 펼쳐야”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서울시 하루 평균 음식물쓰레기 양이 약 3천톤으로 집계되면서 문제의 심각성이 대두되는 가운데, 2일 열린 서울특별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기후환경본부 행정사무감사에서 김광수 의원(더불어민주당·도봉2)은 시민을 위한 음폐수 처리정책을 펼쳐야한다고 밝혔다.

서울특별시의회 제284회 정례회 환경수자원위원회 1일차 행정사무감사 질의에서 음폐수 처리시설 설치의 시급성과 음식물쓰레기처리기 불법제품 제조업체 등에 관한 강력한 행정조치를 촉구한 것이다.

김 의원에 따르면 공공처리시설 5개소에서 42%의 음식물쓰레기를 처리하고 나머지 58%는 민간처리업체에서 진행 중이다. 이 과정에서 음폐수가 발생하고 있지만, 서울시 25개구 가운데 송파구와 동대문구만이 음폐수 자체 처리시설을 갖추고 있고 나머지 자치구는 자체 처리를 하지 못하고 있다.

특히 음폐수 처리는 높은 기술력을 요하는 공정이지만, 대부분 영세한 민간업체는 음폐수 처리기술력과 시설을 갖추지 못한 상황으로 음폐수를 다시 역운반해 서울 물재생센터 등에 반입처리하면서 악취발생을 비롯한 환경오염 우려, 비용 상승 등의 문제도 간과할 수 없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와 관련 김광수 의원은 “서울시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음폐수 처리시설을 조속히 설치하고 가동하는 것이 급선무”라고 강조했다.


또한 김 의원은 “음식물쓰레기처리기 불법 제품이 시중에 유통되어 일부 시민들이 구입해 사용하면서 분쇄된 오물을 하수구로 배출할 경우 악취는 물론 세균번식에 따른 전염병, 한강오염 등의 심각한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고 지적하면서 “엄격한 시장 모니터링을 통해 불법제품 제조업체 등에 관한 강력한 행정조치를 취해달라”고 당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근심·걱정 잊고 노을 속 힐링…행복한 중랑의 가을

류경기 구청장의 ‘가을빛 동행’

서초, 골목길 활용 아이디어 138건 발굴

옹벽 수직정원·바닥 조명 등 제안

강남, 새마을부녀회와 ‘사랑의 김장’ 나눔

취약계층 475가구·아동시설 전달

‘명품 구로올레길’ 따라 1000여명 가을숲길 걷는

7일 개웅산공원~천왕산캠핑장 장인홍 청장 “걷기문화 확산을”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