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겨울철 화재 대비… 2000가구에 소화기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울서 시작한 버스정류소 온열의자, 정부혁신 최초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노원, 11년 연속 ‘독서경영 우수 직장’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동빙고에 열린 어린이영어책 세상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양양국제공항, 날지 못하는 유령공항 위기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2016년부터 취항 면허 3차례나 반려…4차 신청 무산땐 예산 전액 삭감 검토


양양국제공항이 유령공항으로 전락하지 않을까 우려된다.

강원도는 플라이강원 취항 면허가 국토교통부로부터 수차례 반려되면서 양양공항에 대한 행정·재정지원 중단과 지원조례 삭제를 검토한다고 3일 밝혔다.

플라이강원은 도가 양양공항을 살리기 위해 2016년부터 추진해 오고 있다. 민간자본을 끌어들여 양양공항을 모항으로 B737-800 5대를 운용하며 국내 3개 도시와 국제 12개 도시를 잇겠다는 취지다. 하지만 지금까지 3차례나 취항 면허가 국토부로부터 반려됐다.

이에 도는 최근 4차(보완 제출) 면허 신청을 하면서 또다시 불발되면 운항장려금과 손실보전금을 비롯해 내년도 공항 활성화 예산 전액을 삭감할 계획이다. 양양공항 업무 지원 부서 폐지와 지원조례 삭제도 추진하기로 했다.

강원도는 2016년부터 올 10월까지 국내선 24억 4700여만원, 국제선 43억 1000만원 등 68억원의 지방비를 지원해 노선을 유지했다. 2002년 양양공항 개항 이후 도는 178개 노선, 2만 4755편을 직접 유치하면서 도비와 양양, 강릉, 속초의 지방비 등 220억원을 투입했다. 도의 재정 지원이 사라지게 되면 양양공항은 정기편도 운항이 어려워 단 한 편의 항공편도 뜨지 않는 유령공항이 된다. 현재 양양공항은 국내선은 제주(매주 왕복 14회)와 김해(매주 왕복 7회), 국제선은 일본 기타큐슈(화·목·일 왕복 6회)만 운항되고 있다.

이명진 도 항공팀 주무관은 “내년 3월까지 면허 발급이 안 되면 행정·재정지원이 모두 끊겨 사실상 운항이 끊기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양양 조한종 기자 bell21@seoul.co.kr
2018-12-04 1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근심·걱정 잊고 노을 속 힐링…행복한 중랑의 가을

류경기 구청장의 ‘가을빛 동행’

서초, 골목길 활용 아이디어 138건 발굴

옹벽 수직정원·바닥 조명 등 제안

강남, 새마을부녀회와 ‘사랑의 김장’ 나눔

취약계층 475가구·아동시설 전달

‘명품 구로올레길’ 따라 1000여명 가을숲길 걷는

7일 개웅산공원~천왕산캠핑장 장인홍 청장 “걷기문화 확산을”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