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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농단~약령시~한방진흥센터’ 동대문 한의학 관광 코스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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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대문구는 ‘한방산업특구’라는 지역 특성을 반영한 도보 관광코스를 개발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겠다고 6일 밝혔다.

구는 이를 위해 지역의 주요 관광명소를 걸으며 돌아보는 프로그램인 ‘동대문구 테마별 관광’에 선농단과 선농단역사문화관, 서울약령시, 서울한방진흥센터 등을 잇는 ‘전통한의약웰니스 관광’ 코스를 코리아헤리티지센터에 위탁·개발해 최근 시범 운영을 마쳤다.

총 3차례에 걸쳐 진행된 시범 운영에는 58명이 참가했다. 이들은 선농단역사문화관과 서울약령시에서 탁본 체험, 한복 체험, 전통 농기구 체험 및 설렁탕 시식, 한약재 알아보기 등을, 서울한방진흥센터에서 한방 향주머니·석고방향제 만들기, 한방 천연팩과 허브 온열찜 등을 체험했다. 구는 내년 상반기 이 코스를 재정비해 ‘동대문구 테마별 관광’ 대표 코스로 운영할 예정이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새로 개발된 코스는 현대인에게 한방을 제대로 체험할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2018-12-07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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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