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호 서울시의원, ‘2018 지방자치 의정大賞’ 수상 | 서울Pn

지능형 CCTV 2만 2329대 확충… 서울, 더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개인정보 유출 없도록”…서울시, 개인정보보호위와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성북구, 장위4구역 공사비 갈등 중재 해냈다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온라인 실시간 교육, 화상영어…학업 격차 확 줄이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이광호 서울시의원, ‘2018 지방자치 의정大賞’ 수상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서울특별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이광호 의원(더불어민주당·비례대표)은 지난 5일 서울특별시의회 의원회관 제2대회의실에서 열린 ‘2018 지방자치 행정·의정·경영 大賞’ 시상식에서 의정大賞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지방자치 행정·의정·경영 大賞은 지난 2008년부터 서울시기자연합회가 건전한 정치문화를 앞당기고 주민자치 발전에 업적이 뚜렷한 의원을 선정해 수여하는 상이다.

이광호 의원은 평소 주민들과 직접 대면하고 소통하는 것을 최고의 가치로 여기며 의정활동을 펼쳐 왔으며, 특히 ‘서울형 노동회의소’ 도입 추진을 통하여 노동자가 존중 받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여러 차례 관계기관과의 간담회를 가지는 등 노동자 권익증진에 기여한 공로가 커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광호 의원은 노동계를 대변하는 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시의원으로서 노동자들의 이해대변기구인 ‘서울형 노동회의소’ 도입 주장과 ‘직장 내 괴롭힘 문제’에 대한 근절 대책을 제시하는 등 노동계의 민원해결사로 인정받고 있다.


시상식 후 이광호 의원은 “산적해 있는 노동계의 문제를 하나하나 풀어간다는 각오로 의정활동에 매진한 결과 이런 큰 상을 받게 되어 영광”이라며 “시민의 행복과 노동계 발전을 위해 더욱 솔선수범하라는 격려로 알고 앞으로도 시민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함께하는 자세로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 �� ����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