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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민관정 협치 강화한 ‘일자리 위원회’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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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7기 일자리 종합계획도 발표 예정

경기도 군포시는 일자리 창출을 위해 ‘일자리 위원회’를 구성했다고 19일 밝혔다. 민·관·정 협치를 제도적으로 강화한 위원회는 20명으로 구성됐다. 지역 내 기업 사용자와 근로자 대표, 교육계와 고용노동부 안양지청 관계자, 시의회 의원, 담당 공무원을 위원으로 위촉했다.

시는 고용 상황이 지속적으로 악화되면서 차별화된 일자리 정책 방향과 전략을 수립할 필요성이 커지자 관련 계획을 총괄할 조직을 구성했다. 위원회는 앞으로 일자리 창출을 위한 제언을 각계각층에서 수렴해 시에 전달하고, 민선 7기 일자리 종합계획의 실효성을 높이는 역할을 맡는다.

시는 조만간 민선 7기 일자리 종합계획도 발표할 예정이다. 일자리 정책 네트워크를 계속 강화해 청년과 여성 그리고 노인까지 모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일자리 정책을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한대희 군포시장은 “소외 없는 일자리 창출을 확대하는 것이 민선 7기 목표”라며 “수요자 중심의 일자리 정책을 추진, 취업자 수를 늘리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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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