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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외부재원 477억 확보 동대문, 도시재생 등 주민 삶의 질 개선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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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대문구는 올해 중앙부처를 비롯한 서울시 및 외부기관 평가와 공모사업을 통해 총 477억 7000만원의 예산을 획득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30일 밝혔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
구에 따르면 선정된 사업은 총 217개이다. 공모사업에서 54개 사업이 선정돼 173억원을 받았으며 특별교부금 및 특별교부세 지원과 외부기관 평가 등에서 163개 사업을 수상해 304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확보된 예산은 제기동 일대 도시재생 사업, 청년몰 건립, 어린이집 리모델링, 빗물마을 조성 등 주민들의 삶의 질 개선을 위해 쓰인다. 공모사업에 응모해 선정된 도시재생 뉴딜사업비 117억 5000만원은 재개발이 중단된 제기동 감초마을의 기반 시설을 현대화하는 데 투입된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내년에도 구 현안사업 및 주민 숙원 해결을 위한 재원 확보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2018-12-31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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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