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고로 사료차에서 불이 나 사료차 운전자와 모하비 운전자 등 2명이 숨졌다.
불은 사료차를 절반 가량 태우고 30여분 만에 진화됐다.
또 모하비 등에 타고 있던 3명이 중경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사고 당시 현장에는 안개가 짙게 끼었고, 노면도 얼어 미끄러운 상태로 알려졌다.
김천 김상화 기자 sh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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