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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석 신임 군포부시장, 보고서 작성법 1일 강사로 활동하며 소통행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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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석 군포시부시장(왼쪽)이 24일 공무원들에게 유형별 보고서 작성법에 대해 설명하며 소통하고 있다. 군포시 제공
경기도 군포시는 박원석 신임 부시장이 보고서 작성법 1일 강사로 활동하는 등 소통행보에 나섰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박 부시장은 170여명 8,9급 공무원에게 경험을 덧붙여 유형별 보고서 작성법에 대해 설명했다. 또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며 시민들과 접촉이 많은 이들로부터 소통하는 조직문화 형성을 위해 필요한 지원이나 조치 등에 대한 애로사항을 듣고, 아이디어도 수렴했다.

박 부시장은 지난 2일 취임한 이후 시의 주요 업무를 파악해 왔다. 지난 23일에는 주요 시책사업 현장 6개소를 직접 확인했다. 업무보고 등 자료로 파악한 시정 현안 중 중요 사항을 직접 확인해 시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있다는 시의 설명이다.

박 부시장은 “수시로 직원들과 격의 없이 만나 시정 발전 및 시민 서비스 개선을 위한 아이디어를 함께 고민하고 발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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