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중대재해 발생 시 과학·강제 수사 활용”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서울시 온실가스 배출량 2026년까지 30% 줄인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캐디·카트 없이도 나이스샷~… 착한 ‘대중형 골프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한남동 지하차도 옆 경사로 재발견…“엘리베이터 타고 야경까지 즐겨요”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서울 용산구 한남동 지하차도 옆 오르막길에 설치한 엘리베이터에서 성장현(앞줄 오른쪽) 용산구청장이 걸어나오고 있다. 용산구 제공

아찔한 경사로 보행이 위험했던 서울 용산구 한남동 지하차도 옆 오르막길을 엘리베이터로 오를 수 있게 됐다. 용산구는 한남동 지하차도 옆 계단에 15인승 엘리베이터 한 대와 육교 연결 교량을 설치했다고 29일 밝혔다. 서울시 특별교부금 12억원을 투입했다.

구가 처음 엘리베이터 설치를 검토한 것은 2013년이었다. 계단 높이가 11m에 이르고 경사가 가팔라 겨울철 낙상 등 안전사고가 빈발하자 개선해 달라는 민원이 잇따랐다. 이번 공사로 노약자, 장애인 등 교통약자의 보행 환경도 한층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엘리베이터에 올라 바라보는 한남동 경치가 상당히 좋다”며 “야관 경관 조명을 추가로 설치해 엘리베이터를 지역 명물로 만들고 이태원, 한남동 상권에 더욱 활기를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구는 올해 녹사평 보도육교, 북한남 보도육교 등 세 곳에 대한 이동 편의시설 설치도 계획 중이다. 지난해 말 설계용역을 발주해 이르면 오는 5월 첫 삽을 뜬다.

성 구청장은 “이용률이 낮은 일부 육교를 제외하고 사실상 관내 모든 보도육교에 엘리베이터 설치 공사를 하고 있다”며 “어르신도 장애인도 걸어서 어디든 갈 수 있는 보행 친화도시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정서린 기자 rin@seoul.co.kr

2019-01-30 22면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동네마다 10분만 가면 생활 인프라… “공간복지가

[2022 서울 단체장에게 듣는다] 이정훈 강동구청장

맘씨 고운 중구, 청소공무원 노고 안 잊었다

[현장 행정] 취임 약속 지킨 서양호 구청장 쉼터 ‘을지로 고운자리’ 개소 발마사지기·샤워장 등 갖춰 “임시 건물서 휴식 마음 아파 사회 필수 노동자 처우 개선”

‘명품’ 송파의 전주곡… 거여·마천 개발 순항

박성수 구청장 현장 점검 주민쉼터·주차장 등 조성

관악 “중대재해법 대비 이상 무”

박준희 구청장 터널 등 현장 점검

츮  ڶŸ Ÿ&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