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개국 디자인 해법 서울에 모였다…‘서울디자인위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후기만 믿고 맡겼는데”…서울시, 무등록 펫시팅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강북구, 삼양사거리 노후건축물 부지가 매력정원으로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양천구, ‘서울시 지적측량 경진대회’ 2년 연속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은평, 화재·수해 이재민 ‘재난안심숙소’ 지정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민간숙박시설 15곳 332객실 확보

김미경(왼쪽 세 번째) 서울 은평구청장이 지난 9일 구청장실에서 열린 ‘내일-집: 재난안심숙소’ 업무협약식(MOU)에 참석해 참석자들과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은평구 제공


서울 은평구는 지난 9일 재난 발생 시 이재민에게 신속하고 안전한 임시주거시설을 제공하기 위해 관내 민간숙박시설 15개소와 ‘내일-집(Tomorrow House): 재난안심숙소’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협약은 화재와 수해 등을 당한 이재민에게 단기간 머물 수 있는 임시주거시설 ‘재난안심숙소’를 신속하게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화재, 침수·폭우 등 자연재난, 붕괴 등 안전사고, 그 밖에 갑작스럽게 거주가 어려워진 재난 상황에 직면한 이재민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은평구는 협약을 통해 관내 민간숙박업소 15개소, 총 332객실을 확보했다. 이를 통해 최대 664명을 수용할 수 있는 재난안심숙소 운영 기반을 마련했다. 재난안심숙소는 이재민과 일시 대피자를 대상으로 운영되며 독립된 숙소를 제공해 구민의 빠른 일상 회복을 도울 예정이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재난은 언제든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신속한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민관이 함께 마련한 재난안심숙소를 통해 피해 빠른 일상 회복을 지원하고, 숙박업계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더욱 촘촘한 재난 구호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범수 기자
2026-07-16 2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오세훈 “서울 25개 자치구 현안 언제든 함께 논의

이승로 “시민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행정 변화”

“100가지 꿈, 현실이 된다”… 구민 제안서 출발

김동욱 구청장 ‘공감 토크’ 진행

재건축·세제 등 67개 공약 발표한 강남

김현기 구청장 취임 100일 청사진

은평 “수요일엔 동네에서 교수님 특강 어때요”

수요순회특강… 건강·대중문화 등 김미경 “대학과 지역연계 넓힐것”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