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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전기차 올 10만대 돌파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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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국내 전기차 공급량이 10만대를 돌파할 전망이다. 환경부는 2022년까지 전기차 43만대, 수소차 6만 7000대를 보급해 친환경 자동차를 대중화할 계획이다.

30일 환경부에 따르면 지난해 전기차 3만 2000대를 보급해 누적 대수가 5만 7000대로 집계됐다. 지역별로는 제주가 1만 6352대로 가장 많고 서울(1만 1580대), 대구(6738대), 경기(5672대), 전남(2332대) 순이다. 특히 올해 4만 3000대와 전기 이륜차 1만대를 공급할 계획이어서 전기차 10만대 돌파가 예상된다.

수소차는 지난해 712대를 포함해 현재 889대가 운행 중이며 올해 4000대를 보급할 계획이다. 2018년 기준 수소차 보급은 미국과 일본에 이어 세계 3위 수준이다.

세종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2019-01-31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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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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