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례는 1968년 여의도 개발사업 때 밤섬이 폭파되면서 실향민들이 현재의 위치인 마포구 창전동 인근 부군당으로 자리를 옮겨 섬의 전통을 이어가는 것이다. 2005년 1월 10일 서울시 무형문화재 제35호로 지정된 후 마포문화원이 주최하고 밤섬부군당 도당굿보존위원회가 주관하고 있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전통문화 행사의 보존과 계승을 위한 소중한 문화재인 밤섬부군당제를 앞으로도 잘 보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주현진 기자 jhj@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