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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마포구는 초콜릿과 사탕의 소비가 늘어나는 밸런타인·화이트데이를 앞두고 오는 11~22일 지역 내 제과점 234곳에 대한 위생 지도·점검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 소비가 급증하는 틈을 타 제품의 유통기한과 개별 표시기준 등을 지키지 않고 판매하는 불법행위를 막기 위해서다.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8명을 2인1조 총 4개 점검반으로 편성해 유통기한 경과 및 무허가제품 판매 여부, 유통기한 변조행위 등을 점검한다. 제품이 진열된 쇼케이스 등의 보존 및 취급 기준에 대한 지도도 병행한다. 아울러 소상공인의 카드 수수료 부담을 덜고 소비자에게는 소득공제 등의 혜택을 주는 제로페이 안내문도 함께 배부한다.

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2019-02-08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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