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 홍제초 앞 ‘시간제 일방통행’ 시행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구로, 일자리대상 11년 연속 수상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용산 공공디자인엔 특별한 것이 있다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중고 물품 나누고 일회용품 줄이는 ‘양천 해우리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지방 이전 공공기관 지역인재 채용률 목표 초과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작년 23.4% 달성… 목표치 18% 넘어

부산 32% 1위… 6개 지역 평균 밑돌아
지방 혁신도시로 이전한 공공기관들이 지난해 신규 채용한 인원 4명 중 1명은 지역인재인 것으로 나타났다.

4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방 이전 공공기관의 지난해 신규 채용 인원 6076명 중 지역인재는 1432명으로 집계됐다. 지역인재 채용률은 23.4%로 지난해 목표치인 18%를 초과 달성했다.

정부는 지방의 청년 일자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방 이전 공공기관이 신입 사원을 채용할 때 해당 지역 소재 대학이나 고등학교를 졸업한 지역인재를 일정 비율 이상 의무 채용하도록 했다. 2022년까지 채용률 30%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지역별로 지역인재 채용률이 가장 높은 곳은 부산으로 32.1%였다. 부산을 포함해 강원(29.1%), 대구(27.7%), 울산(23.8%), 경북(23.5%) 등 상위 5개 지역은 평균(23.4%) 이상의 실적을 올렸다. 반면 충남(21.9%), 충북(21.2%), 광주·전남(21.1%), 경남(20.2%), 전북(19.5%), 제주(19.4%) 등 6개 지역은 평균을 밑돌았다.

기관별로는 전체 109곳 중 58곳이 목표를 달성했으나 50개 기관은 혁신도시법령에 따른 의무 채용 적용 대상이 아예 없었다. 채용률이 가장 높은 기관은 대구의 한국사학진흥재단(66.7%), 가장 낮은 곳은 광주·전남의 한국문화예술위원회(10.0%)였다. 국토부는 지역인재 채용 범위를 현행 공공기관 이전 지역인 광역시도에서 동일 생활권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장진복 기자 viviana49@seoul.co.kr

2019-03-05 1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공원서 책 1200권 나눈 광진… 일상으로 독서공간

‘피서지문고’ 찾은 김경호 구청장

“불안이 노동자 삶 잠식하지 않도록”

마포, 월 2회 건설현장 심리상담 ‘손목닥터’ 앱으로 자가진단 안내 유동균 청장 “지역사회 책임져야”

양천, 폭염 취약가구 냉방비 5만원 특별 지원

27일 1만 6772가구 일괄 지급 중대경보 시 1일 2회 안부 확인

구로, 일자리대상 11년 연속 수상

경력보유여성 취업연계 최우수상 장인홍 “양질 일자리 조성 최선”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