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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기후변화교육센터, 도 ‘지역환경교육센터’로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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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환경 의식 고취 위한 다양한 환경교육 실시

경기도 과천기후변화교육센터가 도 지정 ‘과천 지역환경교육센터’로 지정됐다. 시는 지난 2월 도에 신청서를 제출, 이번에 지정됐다고 29일 밝혔다. 별양동에 있는 과천기후변화교육센터는 2010년 10월 문을 열었다.

김종천 시장 공약인 이번 지역환경변화센터 지정은 서류심사와 현장실사를 거쳐다. 과천기후변화교육센터는 어린이와 청소년, 성인 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환경교육 과정, 의식 개선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교제와 교구도 개발, 보급한다.

과천기후변화교육센터는 이번 지정을 계기로 지역환경에 부합하는 환경교육을 개발해 실시한다. 환경교육단체와 인력 간 소통과 협력의 창구 등 지역환경교육사업의 거점 역할도 동시에 수행한다. 경기도 환경교육센터의 지원조직으로서 도가 지원하는 환경교육사업 공모 시 우선 선정되고, 환경교육에 필요한 예산 일부를 지원받는다.

장광열 환경위생과장은 “이번 지정으로 과천 시민에게 한층 향상된 환경교육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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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