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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가리골목 39년 지킨 ‘을지OB베어’ 사라질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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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가리골목 39년 지킨 ‘을지OB베어’ 사라질 위기
8일 서울 중구 을지OB에서 열린 ‘을지OB베어와 노가리골목의 상생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마치고 아버지에 이어 2대 사장에 오른 강호신(왼쪽)씨가 생각에 잠겨 있다. 강씨는 건물 임대계약 연장을 놓고 현재 건물주와 소송을 벌이고 있다. 을지OB베어는 1980년 강씨의 아버지 강효근씨가 이곳에 문을 열었다. OB맥주의 전신인 동양맥주가 모집한 프랜차이즈 1호점이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8일 서울 중구 을지OB에서 열린 ‘을지OB베어와 노가리골목의 상생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마치고 아버지에 이어 2대 사장에 오른 강호신(왼쪽)씨가 생각에 잠겨 있다. 강씨는 건물 임대계약 연장을 놓고 현재 건물주와 소송을 벌이고 있다. 을지OB베어는 1980년 강씨의 아버지 강효근씨가 이곳에 문을 열었다. OB맥주의 전신인 동양맥주가 모집한 프랜차이즈 1호점이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2019-05-09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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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